2026년 스케일링 비용: 건강보험 적용 1만원대 vs 비급여 가격 차이 (본인부담금표 & 야간할증 폭탄)

“작년엔 16,000원 냈는데, 왜 이번엔 25,000원을 달라고 하죠?” 치과 데스크에서 자주 들리는 실랑이입니다. 바가지를 쓴 걸까요? 아닙니다. 환자분이 ‘이것’을 몰라서 병원급(2차 기관)으로 갔거나, ‘야간 진료’ 시간에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스케일링은 전 국민이 누리는 혜택이지만, 방문하는 치과의 규모방문 시간에 따라 가격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납니다. 심지어 1년에 한 번만 되는 줄 알았던 보험 적용이, 잇몸 질환이 있다면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2026년 수가 인상분을 반영한 [병원 규모별 본인부담금표]를 공개하고, 비급여(5~6만 원) 폭탄을 피하는 [보험 적용 부활 조건]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스케일링 비용 판독기]로, 동네 치과와 대학 병원의 가격 차이가 얼마인지, 야간 할증이 붙으면 얼마가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KEY SUMMARY: 2026 스케일링 팩트
  • 예상 비용: 동네 의원 기준 약 17,000원 (초진)
  • 적용 주기: 매년 1월 1일 ~ 12월 31일 (연 1회)
  • 주의사항: 야간(18시~)/공휴일 진료 시 30% 할증 부과

🦷 스케일링 비용 판독기


1. 2026년 스케일링 본인부담금표: “어디 가야 쌀까?”

(패시지 인덱싱 타겟팅) 스케일링 비용은 ‘건강보험 공단 부담금(70%) + 본인 부담금(30~50%)’으로 구성됩니다. 핵심은 내가 가는 치과가 ‘의원(Clinic)’인지 ‘병원(Hospital)’인지에 따라 내 돈을 내는 비율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병원 구분 본인부담률 예상 비용 (2026)
치과 의원 30% (저렴) 약 17,000원 ~ 18,000원
치과 병원 40% 약 25,000원 ~ 28,000원
종합 병원 50% (특진) 약 35,000원 ~ 40,000원
비급여 (보험X) 100% 50,000원 ~ 60,000원

* 초진/재진 및 2026년 수가 인상률에 따라 미세 변동 가능

① 동네 치과(의원)가 가장 저렴합니다

  • 간판에 ‘OOO 치과의원’이라고 적힌 곳입니다.
  • 본인부담률이 30%로 가장 낮아, 2026년 기준 약 17,000원 ~ 18,000원 수준(초진 기준)으로 해결됩니다.

② 치과병원 & 종합병원 (비쌉니다)

  • 간판에 ‘OOO 치과병원’ 혹은 대학병원 내 치과입니다.
  • 본인부담률이 40% ~ 50%로 뜁니다. 여기에 ‘특진비’ 성격의 가산 수가가 붙어 비용은 25,000원 ~ 38,000원까지 올라갑니다.
  • 결론: 단순 스케일링은 굳이 대학병원을 갈 필요가 없습니다. 가성비는 동네 의원이 압승입니다.

2. 보험 vs 비급여: “왜 저는 5만 원인가요?”

건강보험 적용(1만 원대)과 비급여(5만 원대)를 가르는 기준은 딱 두 가지입니다. ‘나이’와 ‘횟수’입니다.

스케일링 종류와 보험 적용
연 1회 치석 제거 (전악)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매년 1회 예방 목적으로 받는 스케일링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보험 스케일링’이 이것입니다.
치료용 치주 스케일링 (부분)
잇몸 질환 치료의 전 단계로 시행하는 스케일링입니다. 횟수 제한 없이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주로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날 때 의사의 판단하에 진행됩니다.

① 만 19세 이상 & 연 1회 (필수 조건)

  •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딱 한 번만 보험이 적용됩니다.
  • 만약 올해 이미 1회 혜택을 받았다면? 두 번째부터는 ‘비급여’로 처리되어 병원이 부르는 게 값입니다. (통상 5~6만 원)

② [꿀팁] 연 2회 이상 보험 받는 법 (잇몸 치료)

  • 이게 핵심입니다. 단순 예방 목적이 아니라, ‘치주 질환(잇몸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스케일링은 연 1회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 잇몸이 부어서 피가 나거나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으면, 부분 스케일링(치주 소파술 전단계)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또 받을 수 있습니다.
  • 전략: 잇몸이 안 좋은 분들은 “보험 스케일링 해주세요”라고 하지 말고, “잇몸이 아파서 치료받으러 왔어요”라고 접수하세요.

3. 야간/공휴일 할증의 함정: “퇴근 후 가지 마세요”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오후 6시 30분에 치과를 가면 평소보다 돈을 더 냅니다. 바로 ‘가산금 제도’ 때문입니다.

① 야간/공휴일 가산금 (30% UP)

  • 평일: 오후 6시 이후 ~ 다음 날 오전 9시
  • 토요일: 오후 1시 이후
  • 공휴일/일요일: 하루 종일
  • 이 시간에 진료를 받으면 진찰료와 행위료에 30% 가산금이 붙습니다. 17,000원 하던 스케일링이 순식간에 22,000원이 넘어가게 됩니다.

② 반차 쓰고 가는 게 이득?

  • 단순 계산으로 치과 가려고 반차를 쓰는 건 손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요일 오전(9시~1시)은 할증이 없으니, 토요일 오전에 예약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 “안 쓰면 사라집니다”

스케일링 보험 혜택은 이월되지 않습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받지 않으면 해당 연도의 혜택은 소멸됩니다. 연말에는 치과 예약이 꽉 차니, 11월 이전에 미리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4. 치과 가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무턱대고 가서 “스케일링 해주세요” 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 치과 방문 전 필수 체크

  • 보험 적용 여부 확인: 데스크에 “저 올해 보험 스케일링 남았나요?”라고 먼저 물어보세요. 전산으로 1초 만에 확인해 줍니다.
  • 불소 도포 거절: 일부 치과에서 스케일링 후 ‘불소 도포’나 ‘가글 마취’를 권유하며 추가 비용(1~2만 원)을 청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수가 아니니 거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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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약

  1. 비용: 동네 치과(의원) 기준 약 17,000원. (대학병원은 2배 비쌈)
  2. 기간: 매년 1월 1일 리셋. 안 쓰면 소멸됨.
  3. 팁: 평일 6시 이후나 공휴일은 30% 비싸니 피할 것. 잇몸 치료 목적이면 횟수 제한 없이 보험 가능.

💡 전문가 FAQ

Q. 스케일링하면 이가 깎이나요?+
절대 아닙니다. 스케일링은 초음파 진동으로 치석만 떨어뜨리는 원리입니다. 치아는 매우 단단하여 스케일러 팁으로 깎이지 않습니다. 시린 느낌은 치석이 사라지고 잇몸 붓기가 빠지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Q. 미성년자는 보험 적용 안 되나요?+
네, 예방 목적의 연 1회 스케일링은 ‘만 19세 이상’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잇몸 질환 치료 목적의 스케일링은 나이와 상관없이 보험 적용이 가능하니 치과에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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