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ICE vs KCB 점수표: 700점도 대출 거절되는 이유 (소상공인 필독)

“토스에서는 850점이라는데, 은행 갔더니 700점대라며 대출이 안 된대요.” “나이스(NICE) 점수는 좋은데 왜 올크레딧(KCB)은 바닥일까요?”

대출을 알아보러 다닌 사장님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미스터리입니다. 분명 내 폰에서 확인했을 땐 ‘우수’ 등급이었는데, 막상 은행 창구에서는 ‘거절’ 통보를 받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은행이 보는 점수와 사장님이 보는 점수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차주 단위 DSR 규제가 더 촘촘해지면서, KCB 점수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신용점수는 ‘성적표’와 같습니다. 그런데 NICE는 ‘국어 선생님’이고, KCB는 ‘수학 선생님’입니다. 내가 국어를 잘해도, 수학을 보는 공대(은행)에 지원하면 떨어지는 원리입니다.

NICE와 KCB의 결정적 차이를 10초 만에 이해시켜 드리고, 은행별로 어떤 점수를 더 중요하게 보는지 시맨틱 구조로 완벽하게 공략해 드립니다.

⚖️

신용점수 관리 3대 핵심

NICE 상환 이력 중시 (오래 거래할수록 유리)
KCB 현재 부채 중시 (카드론, 현금서비스 치명타)
Target 1금융권은 둘 중 낮은 점수를 봅니다.

1. 진단: NICE vs KCB, 도대체 뭐가 다를까? (비교표)

두 회사는 신용을 평가할 때 ‘가중치’를 두는 항목이 정반대입니다.

  • NICE (나이스지키미): “과거에 돈을 잘 갚았는가?” (상환 이력 중시)
    • 연체 없이 오래 쓴 사람을 좋아합니다.
  • KCB (올크레딧): “지금 빚이 얼마나 있는가?” (부채 수준/형태 중시)
    • 신용카드를 한도 꽉 채워 쓰거나, 2금융권 대출이 있으면 점수를 확 깎습니다.

그래서 보통 오래된 사업자는 NICE 점수가 높고, 대출이 많은 영끌족은 KCB 점수가 낮게 나옵니다.

📊 신용평가사별 핵심 기준 ← 밀어서 확인 →
구분 NICE (나이스지키미) KCB (올크레딧)
핵심 평가 상환 이력 (잘 갚았나?) 부채 수준 (빚이 많은가?)
주요 활용 2금융권, 대부업체 등 1금융권 은행, 카드사
감점 요인 장/단기 연체 발생 시 카드론, 현금서비스, 신용공여

2. 분석: 700점대(구 6등급)가 광탈하는 진짜 이유 3가지

“700점이면 중간은 가니까 대출 나오겠지?” 큰 오산입니다. 2026년 금융권 기준, 700점대는 ‘잠재적 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아래 3가지 케이스라면 100% 부결입니다.

① NICE와 KCB의 ‘괴리’ (Gap) NICE는 800점인데 KCB가 650점인 경우입니다. 1금융권 은행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둘 중 낮은 점수(KCB)’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사장님은 800점이라 생각하고 갔지만, 은행원은 650점으로 보고 거절하는 것입니다.

② ‘카드론/현금서비스’ 사용 이력 KCB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카드론’입니다. “오죽 돈이 없으면 카드사에서 돈을 빌릴까?”라고 판단하여, 단 1건만 있어도 점수가 수십 점 폭락합니다. 700점 턱걸이였다면 바로 600점대로 추락합니다.

③ 신용카드 ‘한도 소진율’ 과다 연체를 안 했어도, 카드 한도가 1,000만 원인데 매달 900만 원씩 쓴다면? KCB는 이를 ‘위험 신호’로 봅니다.한도의 30~50%만 쓰는 것이 황금 비율입니다.

3. 전략: 은행별 공략 포인트 (어디로 가야 할까?)

모든 은행이 똑같은 기준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내 점수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시중 은행 (국민, 신한, 우리 등): KCB 점수에 매우 민감합니다. KCB가 최소 750점 이상이어야 안전권입니다.
  • 지방 은행 / 저축은행: 상대적으로 NICE 점수를 좀 더 봅니다. KCB가 낮다면 이쪽을 노리는 게 승률이 높습니다.
  • 소상공인 정책자금 (소진공): 자체 평가 모형을 쓰지만, 베이스는 NICE 점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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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행: 2026년 점수 올리기 필승법 (부채 상환 순서)

점수를 올리려면 ‘빚 갚는 순서’부터 바꿔야 합니다.

  1. 오래된 대출보다는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갚으세요. (X)
    • 신용점수 관점에서는 ‘건수’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자잘한 대출 3건을 1건으로 통합(대환)하는 것이 점수 상승의 지름길입니다.
  2. 마이너스 통장은 한도의 30% 이내로 유지하십시오.
  3. 체크카드를 월 30만 원 이상 꾸준히 쓰면 가산점을 받습니다.

📜 신용 점수 공식 확인처

5. 주의: 신용조회 많이 하면 점수 떨어지나요?

“대출 알아보느라 조회를 너무 많이 했는데 어쩌죠?” 과거에는 조회가 점수에 영향을 줬지만, 지금은 단순 조회만으로는 점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단기간(1주일 내)에 3곳 이상에서 대출 승인이 나거나 개설되면 ‘과다 대출’ 우려로 일시적인 제한이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조회’ 시스템을 활용해 한 번에 비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토스 점수는 믿을 만한가요? +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토스나 카카오페이는 주로 KCB 점수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은행은 자체 내부 등급(CSS)을 별도로 돌리기 때문에, 앱에서 보는 점수와 실제 대출 가능 점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Q. 카드 해지하면 점수 떨어지나요? +
오래된 카드는 해지하지 마세요.
오래 쓴 카드를 해지하면 ‘건전한 거래 이력’이 사라져 점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총 신용 한도가 줄어들어 ‘한도 소진율’이 높아지므로 KCB 점수에 악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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